2019 인천 워십 페스티벌
페스티벌 소개
“인천지역의 다음 세대를 중심으로
하나님께 2일간 드려지는
순전한 예배”
하나님께서는 역사적으로 인천을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곳으로 사용하셨습니다. 처음 선교사들이 인천을 통해 들어왔고, 전쟁 중 세계의 돕는 손길이 인천을 통해 들어왔습니다. 교회에서 다음 세대가 줄어가는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인천을 통해 다시금 우리나라에 부흥을 주실 것을 확신하며 다음 세대를 중심으로 2일 동안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계획을 갖게 되었습니다.
포스터
오시는 길
일정 및 순서
구분 | 월(22일) | 화(23일) |
오후 5:45 | 찬양 1 마라나타 프레이즈 |
찬양 2 마라나타 프레이즈 |
광고 나민혁 행사총괄 |
광고 | |
드라마 Set me free | 워십 현대무용 | |
성경봉독 윤반석 The way 회장 |
성경봉독 장유경 마라나타프레이즈 팀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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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송 권혁준 | 특송 나대웅 | |
오후 7:00 | 말씀 1 김성훈 목사 |
말씀 2 김성훈 목사 |
오후 8:00 | 합심기도 | 합심기도 |
오후 8:30 | 축도 주안지방 감리사 |
축도 김성훈 목사 |
- 축도는 협력교회 목사님이 담당하십니다.
- 간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
- 행사 진행 상황에 따라 시간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.
향후 계획
1) 1년에 한번 인천의 다음 세대를 중심으로 연합하여 예배를 드립니다.
2) 학교마다 자발적 기독 학생모임이 있도록 지원합니다.
3) 자원하는 학생모임과 교회가 결연을 하고 학생 모임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